'도로 베테랑' 아닌, 이종욱 손시헌 이유 있는 컴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런데 요즘 NC의 라인업은 마치 지난해로 돌아간 것 같다. 10월 3경기에 유격수 손시헌, 좌익수 이종욱이 선발 출전했다. 다른 팀들이라면 최하위권으로 10월을 보낼 때 베테랑이 아닌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게 당연할 텐데 NC는 반대로 했다. 무슨 이유일까.
유영준 감독 대행은 "어려울 때는 선배들이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9월 막판 연패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허슬 플레이어' 이종욱과 '모범생' 손시헌이 살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NC는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연패, 23일 두산전 4-3 승리로 어렵게 연패를 끝낸 뒤 25일부터 30일까지는 6연패에 빠졌다. 유영준 감독 대행의 선택은 곧바로 적중했다. NC는 2일 KIA에 6-5, 6일 넥센전도 6-5로 이겨 연승을 달렸다.
유영준 감독 대행은 "어려운 상황에서 선배들이 중심을 잘 잡아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워낙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니 경기에 나가서 같이 뛰면서 이끌어주기를 바랐다"며 모범이 되는 선수들이다. 어린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커리어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두 선수가 NC를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지탱하는 요즘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변은 무슨, 韓 기사회생 성공! 최민석 쾌투+타선 폭발→중국 9-2 완파…결승서 일본과 재격돌!
2026-09-26
-
위기? 어쩌라고! 빗속의 최민석 '7이닝 9K 1실점' 혼신의 역투!…중국전 승리 9부 능선 넘었다
2026-09-26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
[속보] '이럴 수가!' 최민석 중국전 1회 선제 실점→0:1…박준순 아쉬운 수비도
2026-09-26
-
김도영 1번→3번 전격 복귀+5번 노시환 배치…중국전 라인업 재편! 변수는 '오락가락 폭우'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