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진출' 로버츠 감독, "마차도 홈런이 승리에 결정적"
작성일: 2018.10.09 10:19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 소감을 전했다.
다저스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서 6-2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3승1패로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이날 선발 투수 리치 힐은 4⅓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캔리 잰슨, 마에다 겐타 등 불펜진이 4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타석에서는 매니 마차도가 2안타(1홈런) 4타점, 야시엘 푸이그가 2안타를 기록했다.
경기 후 로버츠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앞선 3경기 12타수 1안타 침묵을 깬 마차도에 대해 "어떤 말을 해도 모자란다. 그에게는 많은 기대가 있었다. 그는 자신이 해야 할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오늘 밤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이번 시리즈 그의 홈런 2개는 모두 승리에 결정적이었다. 그의 집중력과 준비성은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어 6회 대타로 나와 재역전 결승타를 때려낸 프리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그는 항상 우리가 봐온 그대로였다. 오늘 그는 준비해온 그대로를 경기에서 보여주며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우리 팀에 온 뒤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임팩트를 남겼다. 그와 함께 하게 된 것은 행운"이라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우리는 굉장한 도시의 팬들과 함께 뛰어난 선수들이 뛰고 있다.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남은 경기들을 더 훌륭하게 마치고 싶다. 일단 집으로 돌아가 내일 휴식을 취한 뒤 화요일(11일)부터 밀워키와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