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재개' 강정호, 4타수 1안타…타율 0.291
작성일: 2015.08.06 11:1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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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7-5로 승리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며 부진했던 강정호는 1회 첫 타석에서 야수 선택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두 번째 타석인 3회에는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그리고 5회 2사 1루에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려 3경기 만에 안타 행진을 다시 시작했다. 그러나 후속타의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경기 초반 점수를 올리며 5회까지 4-1로 앞섰다. 그러나 선발 투수 제프 로크가 6회 초 카일 슈와버에거 투런, 앤서니 리조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6회 말 프란시스코 서벨리와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마이클 모스, 그레고리 폴랑코의 연속 안타와 앤드류 맥커친의 희생 플라이로 다시 달아났다.
이후 8회 서벨리의 3루타와 션 로드리게스의 1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더 만들었다. 피츠버그는 타선에서는 앤드류 맥커친이 솔로포 포함 2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우익수 그레고리 폴랑코도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피츠버그 선발 투수 로크는 5⅔이닝 4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7회부터 호아킴 소리아, 토니 왓슨이 무실점으로 컵스 타선을 틀어막았다. 마무리 투수 마크 멜란슨은 1실점 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피츠버그는 62승(44패)을 기록하며 컵스(58승 48패)와 승차를 4경기 차로 벌렸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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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팀 기자 sport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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