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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6G 만에 교체 출전…위기의 뉴캐슬 첫 승 실패

작성일: 2018.10.28 01:06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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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첫 승을 또 다음으로 미뤘다. 기성용은 추가 시간 포함 20여분을 활약했으나 승리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 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과 득점 없이 비겼다. 첫 승 수확을 노렸으나 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시즌 기록은 3무 7패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총력전을 펼쳤다. 무토, 페레스, 케네디, 디아메, 셸비, 릿치, 더멧, 페르난데스, 라셀레스, 예들린, 두브라브카가 선발로 투입됐다. 하지만 여의치 않자 후반 교체 카드로 변화를 노렸다.

기성용은 후반 두 번째 교체 카드로 기용됐다. 디아메가 빠지고 기성용이 나섰다. 기성용 출장은 6경기 만이다. 앞서 맨체스터 시티전 풀타임을 뛰었던 기성용은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제외한 4경기 명단 제외됐다가 다시 출장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뉴캐슬 공격은 무뎠다.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막판 사우샘프턴이 잡은 기회가 빗나가면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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