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무 1패' 앙리, 감독 데뷔 첫 승 이번에도 실패

작성일: 2018.10.28 14:27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AS 모나코 감독으로 부임된 티에리 앙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티에리 앙리(41)가 감독 데뷔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앙리가 사령탑으로 있는 AS 모나코는 28일(한국 시간) 프랑스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프랑스 리그앙 11라운드 홈경기에서 디종과 2-2로 비겼다.

모나코는 이날 선제 골을 넣었지만 곧바로 2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글리크가 천금같은 헤딩 득점을 만들며 승점 1점을 따냈다.

앙리는 감독 데뷔전이었던 스트라스부르와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감독 데뷔 쓴 잔을 마셔야 했다. 이후 벨기에 브뤼헤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3차전 클럽 브뤼헤와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감독 데뷔 후 2무 1패로 아직까지 첫 승이 없다.

한편 이번 시즌 성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모나코는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을 경질하고 그 자리에 앙리 감독을 임명했다. 현재 모나코는 1승 4무 6패, 승점 7점으로 강등권인 리그 19위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모나코는 다음 달 4일 랭스와 경기를 펼친다. 랭스는 2승 5무 3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14위에 올라있다. 앙리의 모나코가 랭스를 꺾고 감독 데뷔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