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게임노트] '강타선' NC, 레일리에 설욕 도전

작성일: 2015.08.07 12:11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정리] 화끈한 방망이로 승리를 따내는 NC 다이노스. 기세를 이어나가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브룩스 레일리를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7일 마산 야구장에서 NC와 롯데가 시즌 13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투수로는 NC 재크 스튜어트, 롯데 레일리가 나선다. 레일라와 스튜어트의 시즌 2번째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공룡 타선은 설욕을 벼르고 있다.

두 선수의 첫 번째 맞대결은 지난달 21일 있었다. 당시 NC 선발 스튜어트는 삼진 9개를 잡아 내며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쳐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타선이 레일리에게 9이닝 동안 1득점으로 묶이면서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레일리 공략’ 내게 맡겨 줘

한 경기만이 아니다. NC 타선은 시즌 내내 레일리 공략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실제 지난 4차례 맞대결에서 경기당 평균 2.5점을 올리는데 그친 것. 팀 주요 좌타자들인 박민우, 나성범, 이종욱 등이 레일리를 상대로 부진한 타격 내용을 보인 것이 결정적이었다. 그러나 이호준과 지석훈은 달랐다. 레일리 상대로 각각 타율 0.444를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인 것. 이날 승리를 위해서 이호준과 지석훈의 분발이 필수적이다. 

20-20 달성 눈앞에 둔 나성범 

한편, 나성범은 20홈런-20도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나성범은 6일 경기까지 18홈런 19도루를 기록, 20-20 달성에 홈런 2개, 도루 1개만을 남겨 놓았다. 최근 무더위에 타격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8월 타율 0.211에 그치고 있으나 지난해 8월엔 0.282 4홈런 17타점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던 만큼 곧 나성범의 20-20 클럽 가입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 롯데 곽유진, NC 윤태식 게임노트 에디터

[사진] 에릭 테임즈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