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 아웃 NO!' 프라이스 보스턴에 남는다
작성일: 2018.11.01 00:3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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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이 31일(한국 시간) "보스턴 레드삭스 왼손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옵트 아웃을 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프라이스는 2016년 보스턴 레드삭스와 7년 2억 1,7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옵트 아웃을 실행할 수 있는 조항이 있었다.
옵트 아웃을 실행하게 되면 잔여 연봉을 포기하고 FA(자유 계약 선수)가 된다. 프라이스 잔여 계약은 2022년까지고 잔여 연봉은 1억 2,700만 달러(약 1,448억 원)이다.
프라이스는 올 시즌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6승 7패 평균자책점 3.58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포스트시즌 부진으로 큰 무대에 약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올 시즌은 달랐다. 6경기에 등판했고 5경기에 선발로 나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LA 다저스와 이번 월드시리즈에서는 선발로 2경기, 구원으로 1경기에 나섰다. 선발로는 6이닝 2실점, 7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구원 등판했을 때는 ⅔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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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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