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볼 "론조 볼, 르브론 있는데 우승은 당연히 레이커스!"
작성일: 2018.11.03 15: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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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은 3일(한국 시간)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아들 론조 볼과 르브론 제임스가 있다면 우승은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론조와 세계 최고의 선수 르브론이 있다. 내 예상은 레이커스의 NBA 챔피언십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레이커스는 3승 5패로 서부 콘퍼런스 12위에 그치고 있다. 새로 가세한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의 조직력이 아직 갖춰지지 않은 탓이다.
그래서일까. 그는 레이커스를 지도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레이커스가 슛을 쏘는 데 도움이 필요하면 내가 지도해주겠다. 나는 눈을 감고도 레이커스를 지도할 수 있다"라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이기는 방법은 그들보다 더 빠른 템포로 경기를 펼치는 것이다. 높이와 스피드가 있다면 그들을 이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부진을 탈피할 방법도 공개했다. 그는 "론조와 르브론을 경기를 경기 끝까지 투입하고 나머지 3명을 로테이션 돌리면 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들을 칭찬하면서 "론조는 특별한 선수다. 그는 동료 선수들을 더 훌륭하게 이끌 수 있는 선수다. 그래서 그를 코너에 두거나 이상한 선수와 함께 기용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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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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