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베스트 라인업 두산 vs 최정 빠진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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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최주환(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오재원(2루수)을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선발투수는 조쉬 린드블럼이다. 미출장 선수는 세스 후랭코프와 이용찬이다.
린드블럼은 올해 유일한 2점대 평균자책점(2.88) 투수다. 이닝당 출루 허용(WHIP)도 1.07로 가장 낮았다. 단 SK전 3경기 평균자책점은 5.06으로 9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았다. SK를 잡지 못해 전 구단 상대 승리에 실패했다.
SK 선발 라인업은 김강민(중견수)-한동민(우익수)-제이미 로맥(1루수)-박정권(지명타자)-김동엽(좌익수)-이재원(포수)-김성현(유격수)-박승욱(2루수)-강승호(3루수) 순서다. 최정이 빠졌다.
선발투수 박종훈은 올해 두산 상대로 1경기에 나와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SK는 넥센 히어로즈와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김광현을 선발, 메릴 켈리를 구원으로 투입하면서 원투 펀치가 빠진 채 1차전을 맞이한다. 김광현과 켈리 모두 미출장 명단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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