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리드오프' 허경민, 두산 베스트 라인업 가동
작성일: 2018.11.04 12:1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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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2루 두산 오재원의 중견수 앞 1루타 때 2루 주자 허경민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정규 시즌 베스트 라인업 그대로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최주환(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오재원(2루수)이 선발 출전한다.
가을 사나이 허경민이 리드오프를 맡았다. 허경민은 포스트시즌 통산 41경기에 나서 107타수 40안타(타율 0.374) 1홈런 2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2015년에는 14경기에서 23안타를 몰아치며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선발투수는 조쉬 린드블럼이다. 정규 시즌 26경기 168⅔이닝 15승 4패 157탈삼진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유일한 2점대 평균자책점 선수로 부문 1위에 올랐고, 데뷔 이래 한 시즌 가장 많은 승리를 챙겼다. 다승 부문에서는 팀 동료 이용찬과 함께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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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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