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레나도 6회 연속' 2018 골드글러브 19인 확정
작성일: 2018.11.05 11:5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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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가 5일(한국 시간) 발표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올 시즌 양대 리그 수비 부문 최고 선수를 발표했다. 오승환 팀 동료이자 내셔널리그 최고 3루수로 평가받는 놀란 아레나도는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부터 6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 기쁨을 누렸다.
골드글러브는 오로지 수비로만 선수를 판단한다. 메이저리그 감독, 코치들이 투표하고 미국야구연구협회(SABR) 세이버메트릭스 수치를 조합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포지션별 18명이 나와야 하지만 내셔널리그 1루수 부문에서 시카고 컵스 앤서니 리조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레디 프리먼에 동점을 기록하며 공동 수상하게 됐다.
다음은 양대 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이날 포함 수상 횟수)다.
아메리칸리그
포수 : 캔자스시티 로열스 살바도르 페레즈 (5회)
1루수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맷 올슨 (1회)
2루수 : LA 에인절스/보스턴 레드삭스 이안 킨슬러 (2회)
3루수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맷 채프먼 (1회)
유격수 : LA 에인절스 안드렐톤 시몬스 (4회)
좌익수 : 캔자스시티 로열스 알렉스 고든 (6회)
중견수 : 보스턴 레드삭스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1회)
우익수 : 보스턴 레드삭스 무키 베츠 (3회)
투수 : 휴스턴 애스트로스 댈러스 카이클 (4회)
내셔널리그
포수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야디어 몰리나 (9회)
1루수(동점) : 시카고 컵스 앤서니 리조 (2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레디 프리먼 (1회)
2루수 : 콜로라도 로키스 D.J. 르메이휴 (3회)
3루수 : 콜로라도 로키스 놀란 아레나도 (6회)
유격수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닉 아흐메드 (1회)
좌익수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코리 디커슨 (1회)
중견수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엔더 인시아테 (3회)
우익수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닉 마카키스 (3회)
투수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잭 그레인키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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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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