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올스타전, 목표는 전승" 이나바 감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나바 감독은 4일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9일부터 15일까지 도쿄, 히로시마, 나고야에서 열릴 미일 올스타 시리즈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일본은 야나기타 유키(소프트뱅크), 쓰쓰고 요시토모(DeNA) 등 기존 성인 대표 팀 주력 선수들과 함께 오카모토 가즈마(요미우리), 야마카와 호타카(세이부) 등 차세대 거포를 선발했다.
투수진에 부상 선수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빈 자리에 U-23 야구 월드컵에 나섰던 나리타 가케루(지바 롯데) 등을 대체 선수로 뽑는 등 세대 교체를 준비하고 있다.
이나바 감독은 "대표 팀 경험이 있는 선수와 젊은 선수를 모아 국제 경험을 쌓게 하고 싶다.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몰볼'에 집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나바 감독은 "스몰볼은 아무래도 번트 위주의 야구다. 지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보면 일본은 홈런으로 점수를 내 이긴 경기가 많았다. 장타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 여기에 도루 등 주루 플레이를 강조하는 야구는 일본의 강점이므로 계속 살리겠다"고 얘기했다.
마운드는 6명의 선발투수를 내정한 상태다. 마무리 투수는 마쓰이 유키(라쿠텐)와 야마사키 야스아키(DeNA) 더블 스토퍼다. 두 명인 이유는 투구 수 제한 규정 때문이다. 이틀 연투한 선수는 반드시 하루를 쉬어야 한다. 이번 미일 올스타 시리즈는 3일 경기 후 하루 휴식, 다시 3일 경기 일정이다.
이나바 감독은 "전승으로 간다는 마음이다. 가진 힘을 다 쏟아서 과감하게 승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