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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 두산 김태형 감독 "중심 타자들이 쳐줘야 한다"(일문일답)

작성일: 2018.11.05 16:1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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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김태형 감독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홍지수 기자] 1차전에서 패한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중심 타자들이 더욱 힘내주길 바라고 있다.

김 감독은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2차전을 앞두고 "SK 앙헬 산체스나 정영일의 공이 좋더라"고 높게 평가하면서 "우리 팀의 중심 타자들이 쳐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태형 감독과 일문일답이다.

- 선발 라인업은

"어제와 같다."

- 장원준 등판은 어떻게 되는가

"구위는 괜찮았다. 구속도 나왔다. 중요한 경기에서 중간은 처음 던진다. 상황이 되면 또 나와야 한다. 그래도 제일 경험이 많은 선수이지 않은가."

- 김태형 감독이 본 SK 마운드는

"어렵게 상대를 하려다보니 볼넷이 많더라. 산체스는 워낙 구위가 좋은 투수라 구위만 안 흔들린다면 계속 괜찮을 듯 하다. 마지막 정영일은 오히려 정규 시즌 때보다 좋았다."

- 두산의 PS 첫 야간 경기다

"야간 경기가 오랜만이다. 1패를 했는데 선수들이 편안하게 하면 괜찮을 것 같다."

"중심 타선에서 조금 아쉬웠지만 밸런스는 괜찮았다. 결국 중심에서 쳐줘야 한다. 중심 타자들이 해주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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