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김태형 감독 "후랭코프 호투 덕분, 선발이 길게 가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홍지수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목표로 했던 1승 1패를 맞췄다.
두산 베어스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SK 와이번스에 7-3으로 이겼다. 7회 2사 후 실책과 빗맞은 안타 허용으로 1점 차까지 쫓겼지만 불펜 총동원으로 남은 아웃 카운트 7개를 잡았다. 8회말 추가점이 여유를 안겼다.
공격에서는 최주환이 2-0에서 점수 차를 벌리는 2점 홈런을 치는 결정적 활약을 했다. 선발 세스 후랭코프가 6⅔이닝 3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삼진을 10개나 잡았다.
김태형 감독은 "일단 선발투수가 상대 타자를 잘 막았다. 상대 선발 문승원도 좋았는데 중심 타선이 터지면서 이겼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다음은 김태형 감독과 일문일답.
- 후랭코프를 길게 던지게 했다.
"7회까지 100개 이상을 생각했다. 던질 만큼 던져야 한다고 봤다. 선발이 길게 끌어줘야 한다.
- 3차전 선발은?
"이용찬이다."
- 이용찬에 대한 기대는.
"잘 던질 것이라고 본다."
- 최소 실책 팀인데 수비 실수가 나온다.
"긴장을 할 상황이 아닌 듯 보였는데 긴장을 했나보다."
- 최주환 활약, 상위 타순 변화는 없나.
"문제는 박건우다. 재환, 의지 타격감 좋다. 뒤에 주환이가 간다. 3번 자리를 놓고 타순에 변화를 아직 생각하지는 않는다. 변화를 주는 점에 대해서는 코치들과 의논해야 한다. 결국에는 해줘야 하는 선수다. 변화를 웬만하면 주지 않으려고 한다."
- 후랭코프가 피안타율이 낮다.
"변화가 많고 공 끝에 힘이 있다. 타자들이 치기 힘들 것이다."
- 2차전을 잡고 인천으로 간다.
"1승 1패하고 가는 것과 2패하고 가는 건 다르다. "
- 상대 김강민 활약에 대해.
"페이스가 좋은 듯하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위기? 어쩌라고! 빗속의 최민석 '7이닝 9K 1실점' 혼신의 역투!…중국전 승리 9부 능선 넘었다
2026-09-26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
[속보] '이럴 수가!' 최민석 중국전 1회 선제 실점→0:1…박준순 아쉬운 수비도
2026-09-26
-
김도영 1번→3번 전격 복귀+5번 노시환 배치…중국전 라인업 재편! 변수는 '오락가락 폭우'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韓 패배, 상황 복잡해져" 대만 언론 한숨 푹푹, 한국이 일본에 질 줄 몰랐겠지 "日 상대 6점차 이상 승리해야"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