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S6] 힐만 감독 "6차전 김광현 투입, 불가능하진 않아"(일문일답)

작성일: 2018.11.12 16:35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감독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감독이 우승까지 1승을 남겨둔 소감을 이야기했다. 

SK는 12일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6차전을 치른다. SK는 시리즈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승만 더 하면 2010년 이후 8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다. 

다음은 트레이 힐만 감독과 일문일답.

-이동일은 어떻게 보냈나.

문학구장에서 선수들, 팀원들과 사진 찍고 저녁 식사 맛있게 하고 쉬었다. 

-좋은 꿈도 꿨나.

꿈은 안 꿨다. 아주 편안히 잤다. 

-한국에서 마지막 경기가 될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이기면 좋겠지만, 6차전만 집중하려고 한다. 

-라인업 변화는 있나.

1번부터 4번까지 똑같다. 5번 박정권 지명타자, 6번 이재원 포수, 7번 정의윤 좌익수, 8번 강승호 2루수, 9번 김성현 유격수다. 

-최정이 3번 타순에서 부진한데 변화를 줄 생각은 없나. 

걱정하지 않는다. 최정이 큰 무대에 경험이 있고, 언제든 한 방을 보여줄 수 있는 스윙을 갖고 있다. 믿고 있다. 한국시리즈 동안 몸에 맞는 공이 몇 개 있었다. 고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런 것도 경기 계획에 들어가 있다. 

-6차전에 김광현을 투입할 계획이 있나.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불가능하진 않다. 특별한 상황이면 투입할 수 있다. 상황이 된다면 고민할 수는 있다. 

-마지막에 에이스(김광현)를 배려해 올리는 그런 장면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늘 모든 투수들이 준비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27개 아웃 카운트를 잡는 것이다. 마지막 아웃 카운트까지도 고민해 상황에 맞는 투수를 투입하겠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