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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0.067' 최정, 두산 '초강수' 린드블럼 상대 9회 동점 솔로포!

작성일: 2018.11.12 21:5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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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최정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이 결정적인 순간 부진을 벗고 폭발했다.

최정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3-4로 뒤진 9회 2사 후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때려냈다.

최정은 이전 타석까지 한국시리즈 15타수 1안타(0.067)의 부진에 빠져 있었다. 이날 역시 볼넷 2개를 얻었을 뿐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 사이 경기를 뒤집은 두산은 조쉬 린드블럼을 9회 올려 경기를 마무리지으려 했다.

그러나 최정이 결정적인 순간 두산의 '초강수'를 무위로 돌리는 결정적인 한 방을 쏘아올렸다. SK는 9회초 4-4 동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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