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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원하는 수비 조합, 쿨리발리+더리흐트

작성일: 2018.11.25 20:59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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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두 쿨리발리와 더리흐트(오른쪽)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 조합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25일자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주제 무리뉴 감독이 2019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 즉시 전력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래를 위한 젊은 수비수도 레이더망에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미 지난 여름 이적 시장부터 수비수 보강을 원했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와 예리 미나와 협상했으나 결렬됐다.

1월 겨울 이적 시장에 무리뉴 감독이 원하는 수비수는 나폴리에 소속된 칼리두 쿨리발리(27)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네갈 출신 쿨리발리 영입에 8,900만 파운드(약 1,293억 원)의 센터백 사상 최고액 이적료를 지출할 수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현재 센터백 최고액 이적료는 7,500만 파운드(약 1,089억 원)에 리버풀이 사우샘프턴에서 영입한 네덜란드 대표 수비수 페어힐 판데이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장기적 관점에서 아약스의 떠오르는 수비수 마테이스 더리흐트도 영입하고자 한다. 

영국 유명 저널리스트 던컨 캐슬스는 에드 우드워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장은 젊은 선수를 선호한다며 "쿨리발리는 이미 완성된 선수이고, 더리흐트는 그의 곁에서 발전할 수 있는 선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가능하다면 센터백 두 명을 영입하려 할 것"이라고 했다.

더리흐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외에 FC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유수의 유럽 빅클럽이 원하는 선수다. 5,000만 유로(약 642억 원)의 이적료 가치가 예상되는 선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하는 수비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한국 돈으로 2,000억 원에 달하는 투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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