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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포수 맥캔, '친정이자 고향' ATL 복귀

작성일: 2018.11.27 08:0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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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타 포수 브라이언 맥캔이 친정 팀 애틀랜타로 돌아간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애틀랜타가 있는 조지아주 출신이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데뷔해 9년을 보내고 7번 올스타에 뽑혔던 브라이언 맥캔이 친정 팀으로 돌아간다. 

MLB.com은 27일(한국 시간) 맥캔이 1년 200만 달러에 애틀랜타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맥캔은 그동안 조건을 떠나 고향 팀에서 다시 뛰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계약으로 그 소원을 이뤘다. 그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출신이다. 선트러스트파크까지 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근교다.

애틀랜타는 그의 고향 팀이자 친정 팀이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애틀랜타에서 뛰었고, 여기서 7번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양키스와 휴스턴을 거쳐 35살 나이에 고향에 돌아왔다. 그는 "솔직히 2013년 팀을 떠날 때이런 날이 다시 올 줄 몰랐다. 내 선수 인생에 특별한 날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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