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장윤호 사무총장, "감독, 잘 도울 수 있는 기술위원회 구성할 것"

작성일: 2018.11.27 15:02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BO 장윤호 사무총장(오른쪽).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KBO는 27일 오전 9시 이사간담회를 개최하고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국가대표팀 전임감독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장윤호 KBO 사무총장은 스포티비뉴스와 통화에서 "전임감독제를 유지하기로 했는데 필요한 것은 감독에게만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힘이 들 수 있다. 감독을 잘 도울 수 있도록 기술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총장은 "기술 위원회에서 감독, 후보를 점검하고 선수들 국가대표 선발과 관련해 후보를 추천하는 등 보완 작업을 할 것이다. 새로운 감독 선임과 기술위원회 구성 과정에 시간은 걸릴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야구대표팀을 금메달로 이끌었던 선동열 전 감독이 일부 선수의 병역혜택 논란에 휩싸이면서 지난 14일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대표팀 감독 자리가 공석으로 비어있는 상황이다.

KBO는 2019년 프리미어 12 및 2020년 도쿄 올림픽 준비를 위해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하기로 하고, 국가대표 감독 후보 선정 및 선수 선발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기술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유지되는 전임감독제. 차기 감독 선임 과정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고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누가 대표팀을 이끌게 될지 관심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