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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시애틀 빅딜 성사, 디아즈+카노+2천만 달러

작성일: 2018.12.02 12:1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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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윈 디아즈와 로빈슨 카노가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 시애틀은 메츠에 2000만 달러를 더 얹어주고 선수 5명을 받는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윈 나우를 선언한 뉴욕 메츠와 리빌딩에 들어간 시애틀 매리너스가 대형 트레이드에 최종 합의했다. 기존에 나온 선수 2대5 트레이드에 연봉 보조 등이 포함됐다. 

뉴욕포스트 조엘 셔먼 기자는 2일(한국 시간) 트위터에 메츠와 시애틀의 트레이드가 성사됐다고 밝혔다. 먼저 선수는 기존 보도대로 2대5 트레이드다. 

시애틀 - 에드윈 디아즈, 로빈슨 카노
메츠 - 재러드 켈레닉, 제이 브루스, 앤서니 스와잭, 저스틴 던, 거슨 바티스타

셔먼 기자에 따르면 시애틀은 선수 2명에 2,000만 달러를 더 얹었다.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2,400만 달러, 총 1억 2,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카노에 대한 간접적인 연봉 보조로 풀이된다. 

메츠는 스와잭(1년 850만 달러)과 브루스(2년 2,800만 달러)의 연봉 부담을 덜고 페이롤 급등을 피했다. MLB.com은 "구체적인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추가적인 연봉 보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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