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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회 선정 최고 신인상 강백호 "더 좋은 상 받도록 노력하겠다"

작성일: 2018.12.06 12:1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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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에서 열렸다. 신인상을 수상한 Kt 강백호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양재동, 박성윤 기자] "더 좋은 상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KT 위즈 강백호가 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6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에서 2018시즌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는 올 시즌 최고의 선수에 김재환, 최고의 투수에 한화 이글스 정우람, 최고의 타자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 최고의 신인에 KT 위즈 강백호를 선정했다.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은 강백호는 타율 0.290 29홈런 84타점 OPS 0.880으로 활약했다. 강백호는 1994년 김재현이 작성한 고졸신인 최다 홈런 21개를 넘겨 KBO 리그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강백호는 "많은 선배 앞에서 큰상 받을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 작년에 똑같이 받았었는데 감회가 남다르다. 앞으로 발전해 더 좋은 상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남겼다. 강백호는 지난해 BIC 0.412상을 수상해 2년 연속 한은회 시상식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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