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잡는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 등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물방울이 부서지면서 만들어진 미세한 기포(음이온)가 '마이크로 버블'이다. 마이크로 버블은 크기가 5~10㎛(마이크로미터,혹은 미크론, 1㎛=0.001㎜)여서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힘들다. 우리 몸에 이로운 점이 많아 '공기 속 비타민'이라고도 부른다.
마이크로 버블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기술은 지난 1995년 일본에서 개발됐다. 처음엔 적조 피해를 당한 굴 양식장의 피해복구에 동원돼 큰 성과를 거뒀다. 작은 거품이 오염된 물질을 흡수해 물 위로 떠오르게 되는데 거품이 순간적으로 터지면서 열과 음이온을 발생시킨다.
이런 마이크로 버블을 피부질환쪽에 임상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상당한 효과를 나타냈다. 국내 공인기관의 실험에서도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을 99% 죽이는 높은 살균력을 보였다. 시중에는 마이크로 버블을 만들어주는 기계들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전기를 사용하며 크기도 큰편에다가 가격도 비싼편이다.
이런 가운데 로보터스라는 로봇을 만드는 기업이 개발한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 뉴버블린n2'는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초미세 기포 발생기다. 전기가 필요없이 기계구조물로 기포를 다량으로 만들어준다. 크기도 일반 샤워기만하다. 기존 사용하던 샤워기 헤드를 빼낸 자리에 끼워서 쓴다.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은 우유색이다. 초미세 기포가 들어있어서 뿌옇게 보이는 것. 이 물로 샤워를 하게 되면 모공보다 크기가 작은 기포가 모공 속으로 들어가 노폐물이나 찌꺼기를 씻어낸다. 버블 자체가 미세 진동을 일으키므로 두피와 피부표면의 오래된 각질도 벗겨낸다. 또 샴푸나 비누 등 세제가 없어도 깨끗하게 씻을 수 있으며 세제와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효과도 크다.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5만9천원이다. 아이뷰티랩(www.ibeautylab.co.kr)에서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S1N1 관련 기사
-
[단독인터뷰②]파리? LA? 도쿄 정벌한 어펜져스는 자신감이 넘쳤다 “맏형만 함께한다면!”
2021-08-10
-
[단독인터뷰]‘금메달 4형제’ 펜싱 어벤져스가 뭉쳤다…“우리 이야기 궁금하시죠?”
2021-08-10
-
[SPO 도쿄]‘김세영-고진영 9위’ 여자골프, 메달 획득 좌절…우승은 美 코다(종합)
2021-08-07
-
[SPO 도쿄]‘골프 여왕’ 박세리가 본 도쿄올림픽 “압박감이 있었다…”
2021-08-07
-
[도쿄 인터뷰]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골프 여제' 박인비는 끝을 말했다
2021-08-07
-
[SPO 도쿄]‘골프 여제’ 박인비, 올림픽 2연패 실패…5언더파 중위권 마무리
2021-08-07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