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완성돼가는 고척돔, 서울의 명물이 될 수 있을까
작성일: 2015.01.21 10:43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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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한희재 기자] 2월 완공 예정이었던 서남권 돔야구장(고척돔). 몇 차례 설계변경으로 인해 완공 시기가 6월로 미뤄졌다.
국내에 유일한 돔형 야구장으로 서울시가 2,3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고척돔은 첫 삽을 뜰때까지만 해도 아마야구를 위한 시설이었다. 투입된 예산과 공사의 규모가 커질수록 프로팀 입주의 목소리가 커졌고 서울시 측은 넥센과의 협상을 몇 차례 가졌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
외형을 거의 갖춰간 고척돔. 멀리서 바라본 모습만으로는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기 충분했다. 하지만 서부간선로와 경인로의 접점에 있기에 발생하는 교통체증과 500여 대만이 들어가는 주차공간 등 문제들이 쌓여있다.
완공까지 남은 네 달여 남은 고척돔. 성공적 운영과 문제해결로 서울의 명물이 되길 기대해본다.

▲ 외형을 갖춘 고척돔. 내부 공사가 한창이다.

▲ 투명한 돔의 위용

▲ 외형을 갖춰가고 있는 고척돔의 모습

▲ 교통문제 해결과 프로팀 유치만 가능하다면 화려한 조명이 켜진 고척돔의 모습이 기대된다.

▲ 위용을 자랑하는 고척돔의 모습

▲ 밑으로 보이는 서부간선도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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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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