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필리핀 3-1 꺾고 '16강 진출 유력'
작성일: 2019.01.17 00:28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키르기스스탄이 필리핀을 꺾고 2019 AFC 아시안컵 C조 3위를 차지했다. 1승 2패로 승점 3점을 얻어 6개조 조 3위 중 상위 4개 팀 안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키르기스스탄은 17일 새벽(한국시간) UAE 두바이 알마크툼 스타디움에서 필리핀을 3-1로 꺾었다. 전반 24분 선제골을 넣은 비탈리 룩스는 후반 6분과 후반 32분에 연이어 득점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필리핀은 후반 35분 슈뢰프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키르기스스탄은 이날 두 골 차 승리를 거둬 골 득실을 0으로 만들었다. A조 3위 바레인이 1승 1무 1패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3위 팀 중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의 팀이 됐다.
팔레스타인은 3전 2무 1패로 키르기스스탄보다 열세다. 2패를 당한 가운데 3차전을 치르지 않은 3위 팀 중 베트남은 골 득실 차가 -3, 레바논은 -4로 대량 득점 승리를 해야 키르기스스탄을 제칠 수 있다. 키르기스스탄의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모레노 사단 코치에게 너무 감사하다" 송범근이 밝힌 대표팀에서의 특별한 일화..."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다" [SPO 현장]
2026-10-27
-
"선수들 월급 반드시 지급한다"...급여 문제 해결 위한 파주 프런티어의 분투
2026-10-26
-
'서울 우승해도 끝 아니다!' K리그1 파이널라운드 일정 확정…ACL 진출권·강등 피할 마지막 5경기 스케줄 공개
2026-10-26
-
[SPO 현장] ‘산술적’으로 다이렉트 승격도 가능…조성환 감독 “남은 경기 연승 하겠다, PO든 준PO든 승격이라는 목표 이뤄야”
2026-10-25
-
[SPO 현장] 경남 배성재 감독, 스리백→포백 실책 인정 “우려했던 부분에서 실점…버겁다는 느낌 받아”
2026-10-25
-
[현장 REVIEW] ‘가브리엘 환상 멀티골’ 부산, 경남에 3-1 완승…169일 만에 ‘2연승’ 행진
2026-10-25
추천 콘텐츠
-
"너무 귀여워" "탄탄한 하체" 팬들 시선 붙잡았다…162cm 日 테니스 선수, 심플 코디에도 "눈 호강" 칭찬 세례→코트서 다진 다리 근육까지 화제
2026-10-27
-
'충격! 16세 미만 아동 성범죄 혐의' 100m 챔피언의 추락…26세 육상 스타 체포·기소, 선수 활동 전면 금지
2026-10-27
-
기대할게'유'…소렌스탐 넘고 내친김에 코르다까지
2026-10-27
-
'한국 너무 좋아!' 日 미녀 육상 스타, 강남·성수동서 사복 패션 뽐냈다…산낙지 먹방까지→팬들 반응 폭발적
2026-10-27
-
"안세영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 日 세계 2위 야마구치 충격 고백…10연패 수렁에 '전술 변화'도 무용지물→"같은 플레이로는 안 돼"
2026-10-27
-
'근육질 몸매' 日 미녀 점퍼, 25살에 현역 은퇴…"파란만장한 인생이었다" 꽃다발 안고 작별 인사→2주 뒤 42.195㎞ 뛴다
2026-10-26
많이 본 기사
-
'안세영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인도 배드민턴 여제 8-5 리드→9-11 역전 허용→결국 11전 전패 쓴맛 "그때 리드 지켰어야 했다" 탄식
2026-10-25
-
인도 예감 시선집중 "안세영은 풀기 어렵다" 신두가 드디어 한 게임 잡았는데…66승 1패 괴력 "첫판 내주고도 역전승" 안세영은 달라!
2026-10-26
-
KIA 표정관리 힘드네, 1억의 기적 이어진다…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KIA는 초대박 예고
2026-10-26
-
삼성 최악의 시나리오 맞이하나… 4차전에 삼성 킬러 또 등판? KIA 카드 하나 벌었다
2026-10-27
-
[오피셜] KBO 구단 저격→韓 복귀 사실상 불가능인데…미국에서 방출 통보,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