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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플레이]'커피프렌즈' 유노윤호, 알바생의 현실 자각 타임 '인생 배운 설거지'

작성일: 2019.01.26 06:5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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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커피 프렌즈'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커피프렌즈'를 위해 유노윤호가 알바생으로 투입됐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특별 알바생 자격으로 제주도에 위치한 카페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째 영업을 마치고 직원들은 모두 모여 역대급 매출 달성에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우연히 알바로 와서 이틀 째 영업에 바쁘게 함께하고 있는 조재윤은 "직원 채용 추가 계획 없느냐"고 멤버들을 향해 읍소했다. 이에 손호준은 "알바생을 추가 고용해야겠다"라며 평소 친분이 있는 유노윤호에게 돌연 전화를 걸었다.

네 번째 영업의 날이 밝았고, 손호준과 양세종이 먼저 와서 매장 오픈을 도왔다. 양세종은 손호준에게 커피 내리는 법을 배웠고 "앞으로는 간단한 것은 내가 내어 보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멤버들이 다 모인 가운데 유노윤호가 등장했다. 유노윤호는 "추워하는 것 같아"라며 손호준에게 패딩을 선물했다. 감동한 손호준은 "나도 뭐 줄게 있다"라며 유노윤호를 기대하게 했지만 결국 그의 손에 쥐어진 것은 앞치마와 고무장갑이었다.

"설거지부터 하라"는 명령에 유노윤호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금세 현실에 수긍했다. 그는 여러 잡무를 LTE 속도로 움직이며 수행했고 숨을 크게 고르더니 "불타오르겠어. 유노타임!"이라고 구호를 외친 후 열정 넘치는 설거지를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노윤호는 현실을 자각하며 "여기서도 인생을 배운다. 처음에는 이렇게 혼자 하는 구나. 그리고 적응돼야 밖을 보네. 이 또한 적응하면 괜찮다"라고 혼자 외치며 스스로를 다독여 폭소를 자아냈다.

그를 챙겨주는 것은 선배 알바생 양세종이었다. 장갑도 착용하지 않은 채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에 손수 라텍스 장갑을 챙겨주며 "손 다치니까 꼭 해요"라고 다독였다. 유노윤호는 그런 양세종을향해 "정말 상냥하다"라고 고마워했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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