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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콜 "포그바가 주장감이라고? 당연하지"

작성일: 2019.01.26 14:56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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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포그바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앤디 콜(47)이 폴 포그바를 언급했다.

포그바는 시즌 초반 부진을 떨쳐내고 최근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포그바를 활용한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리그 6경기에서 포그바는 5골 4도움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면서 포그바가 주장이 되어야 한다는 솔샤르 감독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포그바는 리더다. 캐릭터가 강하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가 즐길 때 좋은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축구를 좋아하고 아주 활발하고 '까부는' 성격이다. 그게 포그바다. 내가 보기엔 그는 리더감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콜도 동의했다. 콜은 25일(한국 시간) 영국 'The Debate' 방송에서 "프랑스 국가대표를 봐라. 선수들은 포그바를 엄청나게 믿는다. 그가 맨유의 주장이 될 수 있을까? 당연하다.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도 부주장으로 나선 바 있다"라고 말했다.

포그바는 부주장으로 2018-19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전술에 대한 불만을 내비치는 포그바와 갈등을 겪은 뒤 부주장직을 박탈했다.

이어 콜은 "그러나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를 다르게 대한다. 솔샤르 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포그바를 알고 지냈다. 그는 포그바가 주장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실제로 포그바는 경기력으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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