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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모라타, 첼시 떠나 ATM 임대…등 번호 22번

작성일: 2019.01.29 01:1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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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타, ATM 임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알바로 모라타가 첼시를 떠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를 완료했다.

아틀레티코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라타 임대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모라타 임대 기간은 18개월이다. 모라타 임대 영입으로 디에고 코스타 부상 공백을 메우게 됐다. 등 번호는 22번이다.

모라타는 2017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많은 클럽과 연결됐지만 최종 행선지는 첼시였다. 첼시는 모라타 영입에 이적료 6000만 파운드(약 860억원)를 지불했다.

큰 기대를 모았지만, 6000만 파운드 값어치를 못 했다. 안토니오 콘테 체제에서 간헐적으로 중용됐지만,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아래서 입지를 잃었다. 사리 감독은 모라타 대신 에당 아자르 제로톱으로 전술을 변경했다.

모라타도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2007년 유스팀이었던 아틀레티코 임대를 열망했다. 첼시에서 받던 연봉 900만 유로(약 115억원)까지 포기할 각오였다. 아틀레티코도 모라타 영입을 원했고, 메디컬 테스트 끝에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
▲ 등번호 22번 배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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