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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무리뉴와 달리 솔샤르는 '후계자 인정'…"준비 됐다"

작성일: 2019.01.29 08:3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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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샤르(왼쪽)와 퍼거슨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6년간 지휘하며 세계 최고의 팀으로 성장시킨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눈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임시 감독이 정식 감독이 되는 게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 

영국 언론 '미러'는 28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퍼거슨 전 감독이 "(솔샤르 감독이 맨유의 감독직을 맡을) 준비가 됐다"고 말한 사실을 보도했다. 또한 솔샤르 감독에게 퍼거슨 감독이 증표를 준 사실도 알렸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경질 이후 솔샤르 감독은 8연승 중이다. 이 기간 중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도 격파했다. 운이 아닌 실력으로 입증 중이다. 

퍼거슨 감독은 아스널전에 앞서 솔샤르 감독을 불렀다. 그리고 축복을 알리는 쪽지를 건넸다. 영국 공영 방송 'BBC'에 솔샤르가 직접 밝힌 일이다.

솔샤르 감독은 "(퍼거슨 감독이) 내가 (맨유 감독직에) 준비가 된 것으로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의 일정은 빠듯하다. 맨유는 오는 2월 13일(한국 시간) 파리 생제르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첼시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 맞대결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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