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리 대체 선수' 오도이, 오는 여름 바이에른 이적 유력 (獨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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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첼시의 신성 칼럼 허드슨-오도이(18)가 겨울은 아니지만 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다. 독일 유력지 '빌트'가 알렸다.
'로베리(아르연 로번과 프랑크 리베리)'가 2018-19시즌을 끝으로 떠나는 바이에른은 세대교체를 위해 분주하게 노력하고 있다. 바이에른은 첼시의 윙어 허드슨-오도이를 대체 선수로 낙점했다. 하지만 첼시는 허드슨-오도이의 이적요청과 태도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영국 유력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8일(이하 현지 시간) "첼시가 오도이의 이적 요청을 거절했다. 하지만 첼시는 바이에른의 4차례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바이에른이 오도이를 향해 무려 3500만 파운드(약 514억 원)의 이적료 8만 5000파운드(약 1억 2505만 원)를 제시했다. 바이에른은 오는 여름 다시 그의 영입을 시도해야 할 것이다"고 알렸다.
빌트는 한 단계 더 진전된 소식을 알렸다. 빌트의 필립 케슬러 기자는 "오도이가 바이에른에서 뛰길 원하고, 두 팀은 합의에 가깝다"며 오도이가 여름 바이에른 이적이 유력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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