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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AS 모나코, 주앙 미란다 노린다

작성일: 2019.01.29 14:09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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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앙 미란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AS 모나코에 급한 불이 떨어졌다.

올 시즌 모나코는 프랑스 리그1에서 3승 6무 13패, 승점 15점으로 19위에 그쳐있다. 이대로라면 모나코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2부 리그로 강등된다.

티에리 앙리 감독을 경질하며 강등만은 피하려는 모나코는 외부 선수 영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디마르지오'는 29일(한국 시간) "모나코가 인터 밀란의 주장인 주앙 미란다(35)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미란다는 구단에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고 말하며 이적을 요청했다. 이런 와중에 선수 보강을 알아보던 모나코의 레이더에 미란다가 들어온 것이다.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젤송 마르틴스(23)를 임대 영입했다. 모나코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미란다를 비롯해 레스터 시티의 아드리엔 실바(30)까지 알아보며 강등권 탈출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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