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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손흥민과 맞대결 불발…내달 11일 회복할 듯 (英 매체)

작성일: 2019.01.30 11: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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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기성용 부상은 다소 심각했다. 회복 예정일은 내달 11일이다. 손흥민과 코리안더비는 불발될 공산이 크다.

기성용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했다. 한국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로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부상으로 8강까지 함께할 수 없었다. 햄스트링 통증으로 대회 종료까지 출전할 수 없어서다.

뉴캐슬에 돌아온 후, 정밀 진단을 받았다. 3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피지오룸’에 따르면 기성용은 내달(2월) 11일에 돌아올 전망이다. ‘피지오룸’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부상을 알려주는 사이트다.

뉴캐슬은 내달 2일 토트넘 원정을 떠난다. 기성용이 11일에 돌아온다면, 손흥민과 맞대결은 무산이다. ‘피지오룸’의 예상 복귀일이 적중한다면, 오는 12일 울버햄튼전에 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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