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펠라이니, 맨유 떠나 중국 간다…연봉 140억 (英 스카이스포츠)

작성일: 2019.01.30 05:2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펠라이니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루앙 펠라이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트와 작별한다. 차기 행선지는 중국이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맨유가 펠라이니 이적을 놓고 중국 클럽과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펠라이니는 2013년 에버턴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고,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중요한 선수였다”고 전했다.

펠라이니는 무리뉴 체제에서 핵심 선수였다. 무리뉴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 펠라이니를 투입했다. 공중볼 장악력과 간헐적인 득점에 많은 점수를 줬다. 위기의 순간에 터진 극장골로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듬뿍 받았다.

그러나 올레 군나 솔샤르 체제에서는 찬밥이다. 솔샤르 감독은 펠라이니를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했다. 네마냐 마티치, 안데르 에레라,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등이 펠라이니 빈 자리를 채웠다. 주전 경쟁에 빨간불이 켜진 셈이다.

펠라이니는 맨유와 작별을 결정한 모양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를 떠나 중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생각이다. ‘스카이스포츠’ 기자 기옘 발라그도 “이적료 700만 파운드(약 103억원), 연봉 1100만 유로(약 140억원)에 중국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