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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토트넘, 언젠가 레알과 비슷한 수준에 오르지 않을까"

작성일: 2019.01.30 14:1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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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6) 토트넘 감독이 큰 그림을 그렸다.

토트넘의 마지막은 우승은 지난 2008년 EFL컵이다. 이후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그러나 점점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 구장을 새로 지으면서 기반을 마련했고, 전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긍정적인 요소로 가득 차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30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미래에 레알 마드리드와 비슷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본다. 토트넘이 언젠가 레알과 비슷한 인프라를 갖추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빅 네임들과 경쟁하고 싶다. 물론 쉽지 않을 것이다"라며 "토트넘은 인프라를 구축해 모든 대회의 우승 후보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체티노와 토트넘의 동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포체티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부터 여러 팀으로 떠날 수 있다는 현지 소식이 들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그는 "약속할 수 없다. 토트넘 구단 수뇌부의 결정에 따라 달라지는 점이다. 여기에 남겠다는 건 나 혼자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1년 전 계약을 체결할 때 5년 계약에 합의했다. 물론 5년 계약을 했다고 여기에 영원히 남는다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 토트넘에 고용된 사람들 모두 마찬가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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