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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배영수, 부친상으로 30일 급히 귀국

작성일: 2019.01.30 14:42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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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영수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두산 베어스 투수 배영수가 부친상으로 귀국한다.

두산은 30일 "배영수 선수의 부친이 29일 별세하셨다"고 알렸다. 지난 21일 일본으로 조기 출국해 스프링캠프를 준비하던 배영수는 30일 귀국해 상주로서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고인의 빈소는 경북대학교병원에 마련됐다.

배영수는 지난해 한화 이글스와 계약하지 않고 현역 연장 의지를 밝힌 뒤 11월 30일 두산과 계약을 맺었다. 배영수가 부친상을 딛고 올 시즌 베테랑으로 새 둥지에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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