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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네이마르 부상에 지쳤다 '올여름 전격 매각’

작성일: 2019.01.31 05:1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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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에게 지쳤다. 이번 여름 이적을 검토하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31일(한국시간) “엘 치링기토에 따르면, PSG가 네이마르 부상에 지쳤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한동안 출전할 수 없다. PSG는 여름에 네이마르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프랑스와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호령했다. 2017-18시즌 컵 대회 포함 30경기 28골 16도움이 모든 걸 설명한다. 올 시즌에도 23경기에 출전해 2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부상이 네이마르 발목을 잡았다. 월드컵을 앞두고 중족골 부상을 당해 장기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네이마르가 없는 PSG는 레알 마드리드에 패배하며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올 시즌은 다를 줄 알았다.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서 한 층 진화했고, C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네이마르도 경기당 1골에 준하는 득점력으로 PSG 승리의 파랑새가 됐다. 그러나 이번에도 중족골 골절로 10주 동안 출전할 수 없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PSG는 연이은 부상에 고개를 떨궜다. 다가오는 여름에 네이마르를 넘기려고 한다. 네이마르가 이적 시장에 나온다면, 프리메라리가 복귀가 유력하다. ‘스포르트’는 “한동안 네이마르와 바르셀로나가 연결됐다”라며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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