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주장'으로서 첫 캠프, 한화 이성열 "카리스마보다 편안한 분위기"

작성일: 2019.01.31 08:21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위해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한화 이성열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홍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2019년 새 시즌을 캠프지가 있는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한화 선수단이 비행기에 오르기 전, '주장'으로서 새 시즌을 준비하는 이성열은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또한 어떻게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눌지 언급했다.

이성열은 "선수들과 잘 준비해서 돌아오겠다"면서 주장으로서 책임감은 당연히 있다. 내가 할 일이 있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이 알아서 잘 한다. 서로 즐기는 분위기를 만드는게 우선이다"고 말했다.

"나도 긴장해야 한다"고 했다. 이성열은 "좋은 선수가 많다. 베테랑이 됐지만, 긴장하고 책임감을 갖고 준비해야 한다"면서 "팀이 원하는 것, 외야나, 1루 수비 모두 팀이 원한다면 다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주장 임무에 대한 책임감을 강하게 갖고 있다. 이성열은 "형들이 스트레스 안받고 야구할 수 있도록 돕겠다. 내가 먼저 나서면 모두 잘 도와줄 것이다. 선수들이 언제든지 다가올 수 있는 주장이 되겠다. 카리스마보다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성열은 지난해 2군으로 내려간 송광민에 이어 임시 주장을 맡았고 팀을 포스트시즌까지 이끌었다. 올해에는 처음부터 주장으로서 새 시즌을 준비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