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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파커 "솔샤르, 맨유의 정식 감독 되어야 한다"

작성일: 2019.01.31 14:34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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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군나르 솔샤르(왼쪽) 감독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러나 과제도 남아있다. 정식 감독 채용 절차가 남아있다.

맨유는 지난해 12월 주제 무리뉴 감독과 결별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데려왔다. 임시 감독 체제였다. 그러나 눈부신 지도력과 리더십으로 맨유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지난 9번의 공식 경기에서 8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사실 임시 감독 체제를 이어가다가 새 감독을 데려올 생각이었다. 실제로 맨유 고위층은 솔샤르 정식 감독 선임을 고민하는 모양이다. 30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일간지 ‘이브닝스탠다드’는 “솔샤르 임시 감독은 무리뉴 체제에서 불안함을 해소했다. 그렇다고 해서 정식 감독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맨유는 오랫동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선임을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폴 파커(54)는 30일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 방송에 출연해 "나는 솔샤르 감독이 다음 시즌과 그 이후에도 맨유를 이끌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그는 이미 대부와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훌륭한 사람과 함께하고 있다. 마이크 펠란 코치가 옆에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펠란 코치는 솔샤르 감독 옆에 그저 편안하게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발언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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