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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레알, 재계약 앞둔 래시포드 영입에 1460억 준비

작성일: 2019.01.31 16:3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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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시포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레알마드리드가 겨울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다급하게 움직이고 있다.

영국 언론 더 선31(한국 시간) “레알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래시포드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재계약하기 전 그의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1,460억 원)를 준비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주제 무리뉴 체제에서 행복하지 않았던 래시포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체제에서 중용 받으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재계약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이미 맨유는 안토니 마시알과 5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레알이 움직이고 있다. 레알은 지난 11월부터 래시포드 측과 접촉하며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 레알은 래시포드를 주전 공격수로 생각하고 있으며 맨유보다 더 높은 제안을 통해 그의 마음을 바꾸려 노력하고 있다. 현재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주급 6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데 맨유는 20만 파운드, 레알은 25만 파운드를 생각하고 있다.

래시포드는 2020년 여름이면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불안함을 느낀 맨유도 재계약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재계약을 원하는 맨유와 파격적인 제안으로 그를 영입하려는 레알 사이에서 래시포드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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