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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놀랐다, “2010년에는 문어, 이번에는 차비”

작성일: 2019.01.31 17:0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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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비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2010년에는 문어, 이번에는 차비다!”

차비 에르난데스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카타르 방송에 출연해 이번 대회를 예측했다. 차비의 예측이 처음 공개됐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다. 카타르의 우승을 점찍었기 때문이다. 그가 카타르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고, 2022 카타르 월드컵 홍보대사로 활동해 그렇게 선택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같은 팀에서 활약하는 정우영도 카타르전을 앞두고 차비의 예측을 가볍게 바라봤다. 그는 "사비가 최근 카타르 방송에 출연해 한국이 8강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을 봤다. 대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차비의 말을 현실이 됐고, 한국은 카타르에 밀려 8강에서 탈락했다.

외신도 차비의 예측을 주목하고 있다. ‘스포츠스타’, ‘데칸크로니클등 많은 매체들은 차비가 모두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들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문어 파울이 있었다면 이번 아시안컵에서는 차비가 있다. 경기장에서 놀라운 기술을 보였던 차비는 예측으로도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고 했다.

차비는 이번 대회의 우승팀으로 카타르를 선택했다. 그의 말대로 결승전은 일본과 카타르의 맞대결이 됐다. 과연 마지막까지 차비의 예언이 현실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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