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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피했는데…네이마르, 10주 치료 ‘재발 가능성 있다’

작성일: 2019.01.31 20: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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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네이마르가 중족골 골절 부상을 입었다. 수술은 피했지만 회복까지 10주가 걸린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다. 회복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 부상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중족골 골절로 10주 동안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다. 우려됐던 수술은 하지 않기로 했다.

네이마르는 23일 2018-19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스타드스부르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경기 후 토마스 투헬 감독이 고개를 저을 만큼 심각한 부상이었다. 진단 결과, 지난해와 같은 부상이었다.

PSG 발표 전, 현지 언론의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수술이냐 아니냐를 놓고 많은 의견이 오갔다. PSG는 세계적인 전문의와 네이마르 부상을 논의했고, 수술이 아닌 방법을 선택했다. 네이마르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출전을 목표로 회복에 총력을 다한다.

다만 불안 요소가 있다. 31일 프랑스 일간지 ‘RMC에 따르면 몇 달 후 중족골 골절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수술 시 시즌을 통째로 날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불행 중 다행이지만, 부상이 재발하면 또 힘겨운 회복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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