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선발' 지로나, 레알에 실점…0-2로 전반 종료
작성일: 2019.02.01 06:1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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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백승호가 선발로 출전한 지로나가 전반전 벤제마에게 멀티 골을 허용해 0-2로 전반을 마쳤다.
지로나는 1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스페인 지로나의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린 2018-19시즌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레알과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백승호가 선발로 나섰다. 백승호는 5-3-2 포메이션에서 세 명의 미드필더 중 왼쪽에 나섰다. 레알은 비니시우스, 벤제마, 크로스, 세바요스, 마르셀루, 라모스, 나바스 등이 선발로 출격했다.
전반적으로 레알이 주도하는 경기였다. 전반 8분과 16분 가벼운 돌파를 선보인 백승호. 하지만 레알은 전반 25분 벤제마가 페널티박스 안 왼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에 이어 전반 26분 2대 1 패스로 지로나 수비를 부수고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9분 역습 찬스에서 로자노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있었으나 스투아니가 슈팅하지 못했다. 백승호가 볼을 잡고 절묘하게 돌았지만 엔드라인을 벗어났다.
레알이 몰아붙였다 결국 전반 43분 비니시우스 패스를 받은 벤제마가 박스 안 왼쪽에서 감아 차기로 구석을 찔렀다. 레알이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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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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