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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G 연속 출루 도전' 추신수, TOR 프라이스 상대

작성일: 2015.08.27 05:1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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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30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26일 토론토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100안타를 달성했다. 4년 연속 100안타와 29경기 연속 출루 기록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 시즌 타율과 출루율 모두 0.244와 0.342로 약간 올랐다.

텍사스는 델리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마이크 나폴리(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라이언 스트라스버거(좌익수)-크리스 지메네스(포수)-한서 알베르토(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콜비 루이스(36)다. 루이스는 올 시즌 25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선발투수로 데이비드 프라이스(30)를 예고했다. 프라이스는 토론토 이적 후 선발 등판한 4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1.78로 호투하며 뉴욕 양키스와 치열한 지구 선두 경쟁에 큰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프라이스를 상대로 통산 16타수 4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홈런은 한 차례도 뺏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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