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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진 vs 송민종, 10월 '로드FC 26'서 플라이급 통합타이틀전

작성일: 2015.08.27 08:03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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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로드FC 플라이급의 진정한 챔피언은 누구일까?

챔피언 조남진(24·부산 팀매드)과 잠정 챔피언 송민종(24·일산 팀맥스)이 오는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6' 메인이벤트에서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을 펼친다. 로드FC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조남진과 송민종은 지난해 7월 '로드FC 16'에서 타이틀전을 펼쳤고, 조남진이 근소한 차이로 판정승을 거둬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2월 재대결이 성사됐지만 조남진의 부상으로 송민종은 대체 선수 카스가이 타케시와 잠정타이틀전을 가졌고, 여기서 승리해 또 다른 챔피언벨트의 주인이 됐다.

조남진은 "챔피언이 되고도 뒷말들이 많아 빨리 케이지에 오르고 싶었는데, 부상 때문에 그렇지 못했다. 간절하게 기다려 온 만큼 화끈하고 확실한 승부를 내고 싶다"고 말했고 송민종은 "잠정이라는 말을 떼어 내고 싶다. 하루라도 빨리 조남진과 맞붙고 싶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로드FC 26에는 '부산 중전차' 최무배(45·최무배짐)와 '코리안 킬러' 마이티 모(44·미국)의 헤비급 매치가 펼쳐진다. 라이트급 파이터 '바키' 박원식이 이 대회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 로드FC 26 대진

[플라이급 타이틀전] 조남진 vs 송민종
[헤비급 매치] 최무배 vs 마이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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