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완공' 통영야구장 개장식, 30일 개최
작성일: 2015.08.27 16:13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BO(총재 구본능)는 27일 '통영야구장이 30일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통영야구장 완공은 KBO와 지역 야구인,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통영시(시장 김동진)의 적극적인 투자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 내에 있는 통영야구장은 좌우 100m, 중견 122m 크기의 대형 야구장으로 정식구장 1면, 보조구장 1면 등 총 2면의 야구장을 갖췄다. KBO는 2009년부터 남해안 야구장 벨트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통영야구장이 남해안의 스포츠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통영야구장의 개장에 따라 강진, 나주, 영암, 남해, 마산, 거제, 김해, 밀양, 산청, 양산, 울산, 의령, 포항 등 남해안 지역을 잇는 남해안 야구장 벨트가 이루어지게 됐다.
남해안 야구장 벨트는 연평균 기온이 높으며 기온 차가 작은 남해안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해외 전지훈련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 아마야구 훈련장 및 동호인야구장 등의 용도로 폭 넓게 활용될 계획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3년 8월에 개장한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영암스포츠파크야구장은 좌우 95m, 중견 116m의 크기로 야간경기가 가능한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다. 통영야구장과 마찬가지로 남해안 야구장 벨트에 속한 영암야구장 내에는 40여 명이 투숙 가능한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건립해 합숙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KBO는 앞으로도 남해안 야구장 벨트 조성과 더불어 야구장의 외야펜스, 관람석, 숙박 등 시설 개선을 위하여 범야구계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사진] 통영야구장 ⓒ KBO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