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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감독 "김광현-윤희상, 주말 kt전 준비"

작성일: 2015.08.27 17:2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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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홍지수 기자] 김용희 SK 와이번스 감독이 김광현과 윤희상의 기용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김광현과 윤희상은 주말 경기에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25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담 증세로 인해 쉬게 됐다. 그러나 큰 부상이 아니여서 주말에 경기에서 마운드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15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어깨 통증으로 2군에 내려간 윤희상 역시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점검, 1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 감독은 26일 KIA전에서 선발 등판해 6⅓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한 박종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감독은 "처음 보면 치기 어려운 유형의 투수다. 국제대회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단기전에서 유리한 투수다."고 말했다.

한편, 김 감독이 이끄는 SK는 이날 LG전에서 선발 투수로 메릴 켈리를 내세운다. 켈리는 올 시즌 22경기 등판해 7승 9패,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에서는 한 번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SK 김용희 감독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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