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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서상우, 변화구 약점 극복"

작성일: 2015.08.27 17:4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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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홍지수 기자] 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이 26일 마산 NC 다이노스전에서 결승타를 날린 서상우를 칭찬했다.

양 감독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서상우는 변화구에 약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변화구에 적응한 듯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상우는 컨택 능력이 뛰어나다. 타자는 (공을) 맞추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상우는 26일 NC전에서 10회초 임창민의 변화구를 공략해 결승타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최근 야구는 흐름이 없다. 종잡을 수 없다. 예전에는 상하위 타선에서 실력 차이가 있었으나 이제는 언제 어디서 누가 터질 지 모른다. 필요할 때 점수가 잘 나오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양 감독은 선발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봉중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근에는 러닝을 하고 있다. 처음부터 많이 던질 수 없다"면서 "선발로 나선 경험이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설명했다.

[사진] LG 양상문 감독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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