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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30일 시구-시타자로 '미스코리아 김예린-소아름' 선정

작성일: 2015.08.28 15:5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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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15년 미스코리아 선(善) 김예린(20) 씨와 미(美) 소아름(22) 씨를 초청, 승리기원 시구‧시타 이벤트를 개최한다.

KIA는 28일 '열혈 팬인 김예린 씨와 소아름 씨를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 경기 넥센과 경기에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내세운다'고 밝혔다. 광주 출신인 김 씨와 전남 여수 출신인 소 씨는 평소 KIA 경기를 챙겨 보며 응원하는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다. 

시구를 앞둔 김예린 씨는 "KIA 팬으로서 꼭 한번 시구를 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닿아 영광"이라며 "고향에서 하는 시구인만큼 좋은 투구를 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소아름 씨는 "항상 팬으로서 경기를 지켜봤는데 직접 시구를 하게 돼 정말 뜻깊다"면서 "저희 미스코리아들의 시구, 시타로 좋은 기운을 받아 승승장구하시길 기대한다. 또 항상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예린 씨와 소아름 씨는 지난달 10일 열린 '제 5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이후 각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진] 미스코리아 김예린 ⓒ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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