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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류현진 첫 등판 1이닝 소화 예정… 마틴과 첫 호흡

작성일: 2019.02.25 00:0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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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서는 류현진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 김태우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다. 1이닝을 소화할 예정인 가운데 러셀 마틴(36)과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 랜치에서 열릴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의 2019년 시범경기 첫 등판이다. 류현진은 불펜피칭과 라이브피칭 단계를 순조롭게 마무리한 뒤 이날 실전에 나선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예정대로 류현진이 1이닝만 소화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투구수는 불펜에서 채울 예정이다.

 

이날 다저스는 A.J 폴락(중견수)-맥스 먼시(지명타자)-크리스 테일러(유격수)-러셀 마틴(포수)-데이빗 프리즈(1루수)-에제키엘 카레라(우익수)-알렉스 버두고(좌익수)-에드윈 리오스(3루수)-제이크 피터(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관심을 모으는 것은 마틴과 호흡이다. 베테랑 포수 마틴은 올 시즌을 앞두고 친정격인 LA 다저스와 계약했다. 올해 오스틴 반스와 안방을 나눠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과는 첫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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