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열 개막포 ' 아산, 전남에 3-0 완승…'K리그2 무섭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산은 2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 개막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고무열을 중심으로 주세종, 이명주, 안현범, 김도혁 등 K리그1 경험이 많은 이들이 대거 선발 출전해 아산을 이끌었다. 전남은 유고비치에 김영욱, 브루노 등이 나서 상대했다.
하지만, 승부는 생각보다 빨리 갈렸다. 전반 17분 주세종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고무열이 골지역 중앙에서 머리로 받아 넣었다.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이긴 고무열의 의지가 돋보인 골이었다.
전남은 21분 곽광선을 빼고 이지남을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 수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슈팅 한 개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아산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전남이 말려들었다. 14분 김레오가 빠지고 박민서가 투입됐다. 박민서는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24분 오세훈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연결한 볼을 잡아 골지역 오른쪽에서 골망을 갈랐다.
당황한 전남은 한승욱과 김경민을 연이어 넣었지만, 아산은 체력을 아끼며 역습을 노렸다. 전략은 통했고 37분 오세훈이 아크 정면에서 왼발로 슈팅한 것이 골망을 갈랐다. 수비진이 오세훈을 놓쳤고 이호승 골키퍼는 분노를 표현했다.
아산은 42분 이명주와 고무열을 빼고 조범석, 최진호를 넣으며 여유 있게 시간을 보냈고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전남은 11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한 개의 유효슈팅도 해내지 못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