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손흥민 집중 조명 "런던 올해의 선수로 끝나지 않을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신문 '이브닝스탠다드'는 2일(이하 한국 시간) 최근 활약 중인 손흥민을 집중 조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1일 런던풋볼어워즈 2019에서 '올해의 런던 프리미어리그 선수상'을 받으며 주가를 높였다.
'이브닝스탠다드'는 "손흥민은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직후만 해도 13경기 4골에 그쳤다. 하지만 올 시즌엔 리그 17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트리고 있다"며 "런던풋볼어워즈에서 받은 '올해의 런던 프리미어리그 선수상'이 손흥민의 이번 시즌 마지막 영광이라고 보여지지 않는다. 그는 그라운드 위에서 실력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해리 케인, 델리 알리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협회(PFA)가 뽑는 '올해의 선수' 수상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브닝스탠다드'와 인터뷰에서 개인 성적보다 팀의 리그 우승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2경기 패배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다. 다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줘야 한다"며 "아직 리그는 많이 남아있다. 앞으로 최대한 많은 승점을 따도록 노력하겠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는 말로 우승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았다.
토트넘은 승점 60점으로 리그 3위에 있다. 1위 리버풀과는 9점 차이가 난다. 한편 토트넘과 손흥민은 2일 오후 9시 30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스널과 상대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